현 자 타 임 (2561)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개팅 어플 후기로 보는 잘못된 인식과 진실 밤을 너머 시계는 새벽을 가르키고 있습니다. 지금이 새벽 다섯시.. 왜 잠이 안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날은 문득 카톡에 있는 예전 여자친구들을 떠올리게 합니다. 위 사진은 카톡 친구목록입니다. 그여자들은 대부분 소개팅 어플에서 만났습니다. 예전 여자친구들은 따로 분류해 뒀는데 꽤 많습니다. 흔한 소개팅 어플에 대한 선입견 1. 그런건 가벼운 만남이다. 생각보다 진중한 만남을 추구하는 사람이 많아요. 가벼운 만남이라는게 아무 남자/여자나 막 만나고 헤어지고 하는 그런 사람들을 말하는 것 같은데, 거꾸로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소개팅 어플이 아니더라도 이성을 쉽게 사귈 수 있는 사람들이겠죠?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아요. 소개팅 어플이 아니라 다른 만남에서도 분명 가벼운 .. 이전 1 ··· 318 319 320 3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