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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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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전망 시리즈 1편 - "달러는 언젠가 끝난다" 콜라의 가치가 5배 오른 것일까? 돈의 가치가 5배 떨어진 것이다. 당신은 예전보다 세금을 더 많이 내고있다 아주 극단적이고 쉬운 예를 하나 들어보도록 하자. 우리나라의 소득세법이 연봉 2000만원 까지는 소득의 10%를 세금으로 내고 2000만원을 넘어서는 부분은 세율을 20%로 책정하고 있다고 가정해보자. 대한민국에 사는 A씨는 연봉이 2000만원이어서 원래 매년 세금을 200만원 내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대한민국 중앙은행이 통화량을 2배로 늘렸다. A씨의 연봉은 4000만원이 되었다. 물론 모든 나라의 물가도 2배가 되었기 때문에 생활 수준의 변화는 없다. 그런데 A씨는 연봉이 4000만원이 되었기 때문에 세금을 600만원 내야 한다. 연봉은 2배 올랐는데 내는 세금은 3배가 된 것이다. 단지 ..
비트코인 폭락 = 퀀텀코인 급등? , "반복되는 패턴" 2019년 비트코인 일봉차트(좌) 2023년 퀀텀코인 30분차트(우) 소름끼칠정도로 닮아있다. 왜 이런현상이 발생하는 것일까?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실체가 존재하지 않는 비트코인 특성상 코인가격은 100% 투자자들의 기대심리에 의해 움직인다. 시간이 지나도 세월이 지나도 사람들의 기본 심리가 변하지 않는다면 가격 패턴도 반복되지 않을까? 여기에 착안해서 퀀텀코인 매매를 진행해봤다. 왜 하필 퀀텀코인일까? 코인판에서는 이런 말이 있다. "퀀텀이 오르면 끝물이다" 정말 신기하게도, 대폭등의 마지막을 장식하는건 항상 퀀텀이었다. 그리고 그 다음은 엄청난 조정과 하락장이었다. 아래 그림은 2017년 대상승장 당시 비트코인 대장주와 퀀텀의 일봉차트를 겹쳐놓은 것이다. 보면 일차적으로 대장..
1달동안 세력의 관점에서 바라본 비트코인캐시 점점더 진화하는 세력의 패턴 흔히들 이런 말을 한다. 공포에 사서 환희에 팔아라 이 말을 세력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어떨까? 세력들은 시장에 공포를 만들고 매집을 한다. 세력들은 시장에 환희를 내어주고 이익실현을 한다. 라고 해석할 수 있다. 그런데 이 방식은 세월이 지날수록 더욱더 진화하는 것 같다. 세력들이 더욱더 교묘해지고 지능적이게 되는 느낌이랄까? 호재가 와도 가격이 폭락했던 비트코인캐시 비트코인 캐시는 원래 어떤 이미지였는가?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버려진 코인 우지한 혼자서 멱살잡고 끌고가는 코인 비트코인 쩌리 이런 이미지였다. 기대감이 100% 먹고가는 코인판 시장에서 비트코인캐시의 이런 이미지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심해졌고 비트코인캐시는 외면받는 코인이 되었다. 사실 우지한의 외모를 보면 그..